Wednesday, July 31, 2013

Wikimedia Movement in Korea

I am going to travel Hong Kong next week for WIkimania 2013 Hong Kong. I hope I could attend a few chapters congregations. Also I am looking forward meeting WikiTech hackers. This trip is sponsored by Wikimedia Foundation which seeking the broadening of horizons across the country borders. The movement in Korea is still in conception. If the activists in Korea could work hard to complete the persuasion for the officials who will permit the founding an NGO.

But as an engineer I love to attend hacker's meeting. I like to participate the workshop for mobile devices. Maybe I will be a member of the team. Mobile app developers in Korea is pretty prevail. I will seek more opportunities to contribute for the movement.

Tuesday, April 17, 2012

Peter Hessler had gone to Egypt with his family

I reviewed my blogs which I had stopped just for 2 years. Actually I was not so keen about writing even before the break. I found a posting about Peter Hessler, The New Yorker correspondent in Beijing. I clicked a link to Wikipedia articles in the post. I found that he moved Cairo with his Chinese-American wife. He was sent by The New Yorker after recent revolution of Egypt. He is exploring the world again, now the another ancient world Egypt after China. I'd like to feel to read his recent books such as driving southern part of China.

Friday, January 28, 2011

North Koreans

Yesterday, I met a few missionaries leaving Korea for Ulaanbaatar Mongolia, Yanbian China, Inner Mongolia China. In addition to those missionaries, I met a layman who works for the mission in the North Korea. His parents fleed from North before Korean War. His grandfather was a pastor in Wonsan but killed by communists. I heard in border area of China and North Korea, some of North Korean elites are converted and they are trying to preach the good news to North Korea. We know Christians in North Korea are severely prosecuted even to death. I saw a video clip a woman vowed to mission in North Korea. I thought it's same to the vow of Communists in the voice. She was confident and aggressive. I don't know how God will free the people in the North. The wall is high and the control of the regime is tight. Could she reach to Pyeongyang successfully with her mission. She could stick on her heavenly mission? I don't know. I'm not sure. I want just just weep in a silent place. I want to ask Him in tears. Why? What do you want for this tragedy of contrast, the one of most prosperous countries and the most wretched country in the world. We were all Koreans. They are living where my fore fathers were. They are sisters and brothers shared same blood of mine. I want to ask Him, why?

Wednesday, January 19, 2011

Arbitration Committee, Supreme Court of Wikipedia

I dare say Arbitration Committee is the supreme court of Wikipedia. In Korean Wikipedia, there is not ArbCom. Now editors are preparing for the court. During several years, I observed the birth of rules and guidances on a virtual community which is wired by Internet. Still they do not need the court desperately. Politics evolved last thousands years. In Wikipedia, I experience a short version of the development. In English Wikipedia there was a founder, but in Korean Wikipedia all editors were just invited. South Korean society was given the democracy by a foreign power. Korean Wikipedians were given the free encyclopedia by a foreign cultural community. I am looking for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Friday, September 25, 2009

Sidewiki force me to write something.

Oh, it's a very communicative tool. It make people write about anything!

참조: Bradley Wogsland's Homepage (Google 사이드위키에서 보기)

I wonder if it has a speaker

I cannot find it on spec. document and in the picture. Would you confirm?

참조:

"speaker"
- iPod Nano -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Google 사이드위키에서 보기)

Thursday, September 24, 2009

첫 사이드 위키

정확한 소식, 바른 목소리 전달해 주세요.

참조: JOINS | 아시아 첫 인터넷 신문 (Google 사이드위키에서 보기)

The first siding?

유성장

4일, 9일 대전시 유성구 장대동 시장골목

참조:

"전남 장흥 토요시장에서 만난 각설이."
- [week&커버스토리] 왁자지껄 5일장 나들이 - JOINS | 아시아 첫 인터넷 신문 (Google 사이드위키에서 보기)

합헌 결정한 재판관

대부분 위헌 의견을 냈고 민형기, 이공현 재판관은 불할치 의견을 냈군요. 합헌이라고 생각하는 재판관은 김희옥 재판관 하나 뿐이군요.

참조:

"이강국ㆍ이공현ㆍ조대현ㆍ김종대ㆍ송두환"
- 헌재, ‘야간집회 금지’ 헌법불합치 결정 : 사회일반 : 사회 : 뉴스 : 한겨레 (Google 사이드위키에서 보기)

시험합니다.

야간집회 금지에 대해서 할 이야기가 있을 때에 블럭을 지정하고 의견을 쓸 수 있습니다.

참조:

"야간집회 금지 위헌에 경찰 '당혹'"
- 1등 인터넷뉴스 조선닷컴 (Google 사이드위키에서 보기)

Sunday, March 02, 2008

스트레스 대처법

성경 지식아닌 삶의 변화 중압감과 느긋함 정체 헌신 계획 집중 위임 묵상 휴식 전환 단순한 삶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남의 평가가 의미 없음 자기와의 대화 나 하나님 기쁘게 적용?

Monday, February 25, 2008

다산의 논어고금주

인과 예-다산의 『논어』 해석


에서 금장태 교수의 다산 논어고금주에 대해 해설을 접할 수 있다.

Sunday, January 27, 2008

믿음

몰락한 이스라엘 느헤미아의 깨어진 마음 느헤미아의 기도 왕 앞의 기도 화살기도 꿈속에서도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 지도럭을 모형 어려운 문제 사람 마음 하나님이 움직이심 죄악의 낙 보다 하나님의 백성과 고난

류철
019 489 3971

Thursday, January 03, 2008

브레진스키의 저서 '두 번째 기회'

걸프전 이후 그 승리를 미국의 이익으로 돌리지 못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두 번째의 기회에 대해서 서술하고 있다. 미국이 고려해야할 상황의 변화를 10가지로 정리한 NPR의 기사를 보고 이것을 다시 몇 가지 손에 꼽을 만한 것으로 요약해 보았다.

*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을 향한 대테러 안보
* 인도/파키스탄/이란/북한의 핵확산
* 미국의 독주로 조성된 세계화 및 서방세계의 영향력 증대
* 러시아의 재부흥과 중국의 동아시아 공동체 형성

이슬람 근보주의자들과의 갈등이 가장 큰 이슈로 보인다.
미국은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 나가야 할까?
브레진스키는 제국의 선택에서도 계속 유럽과의 공조, 일본과의 공조를 주장해 오고 있다. 그리고 그 태도는 강압적이어서는 안되고 민주주의적 가치를 토대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국도 핵확산 문제, 그리고 세계화, 러시아의 부흥, 중국중심의 동아시아 공동체와 직접적인 연관을 가지고 있다. 북한의 핵 문제는 곧 해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화의 과정에서 한국의 기업들은 성공을 지속하고 있다. 문제는 러시아와 중국과 어떠한 관계를 맺어가야 하는지에 대해서 입장이 정리되고 있지 않다. 이명박 대통령은 실용적인 관점에서 두 나라와의 관계를 증진하려는 태도를 가지고 있는 것 처럼 보인다. 무엇을 어떻게 하며 관계를 만들어 나가야하는지 연구해야 할 것이다.

중국과는 경제의 통합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논의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유럽 연합이 시장의 장벽을 제거하여 경제적 통합을 이루었듯이 이 문제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논의를 해 나가야 할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와는 시베리아 개발에 대한 공동 관심사를 가지고 있다. 러시아는 극동에서의 중국의 영향력 증대에 민감하게 반응할 가능성이 높다. 대안으로 한국을 파트너로 삼아줄 수 있는지 적극적인 의견개진이 필요하다. 서유럽과 마찬가지로 우리도 러시아산 가스의 잠재적 구매자이다.

Tuesday, January 01, 2008

구글 캘린더 한국의 공휴일



구글이 잘 못해서 대신...

Sunday, December 02, 2007

올해가 끝이라면

올해 여든일곱소천 중요한일을챙기게됨 언제어디서어�게만알지못함하나님이허락하시면 먹고마시고즐기자 잠시후도 모른다 예수늘의 세� 기도 내인생의 주인 이생의 자랑 이생의 자랑쾌락 허무 본질이 없는 인생

류철
019 489 3971

Sunday, November 18, 2007

감사

손녀 할머니 오래 살아서 감사해요 감사할것이 많음 이혼하지않은 부모님 감사 태평양 이십일 표류 먹을 것과 마실 것만을 인하여 충분 살아있음 작은것도 즉시 감사 욕심은 한이 없음 주어진 것에감사 욕심문제

류철
019 489 3971

Sunday, November 11, 2007

감사

반불평 운동 살아있는 것만도감사 감사 제목 써보기 활동 용서할 부 있는 이유 감사 태도 전혀 다른 삶 구원받은 것만도 감사 인도하심을 생각하라 비교하여 불평하지 마라 부정덕임 한이 없음

류철
019 489 3971

감사와 불평

하나님을 멸시하는 사람 악한 사람 하나님 인도를 망각함 광야에서버림받음 전염성이 있음 책임감이 없음 아담의 책임전가 하나님께 책임전가 누가 선택했나 스스로 속이지말라 불평할것없다 자기가 심은 것

류철
019 489 3971

Saturday, October 27, 2007

중국 북경의 휘발유 냄새

링크에 연결된 것 처럼 북경 길거리의 매케한 냄새는 휘발유 속에 들어있는 황이 제대로 제거되지 않아서 생겼던 것 같다. 디젤차 뒤에 바짝 붙어 있다보면 나는 냄새가 북경의 길거리에서 온통 풍겨났었다. 지난 20일 북경에 갔을 때에는 이 냄새가 싹 사라졌다. 탈황 휘발유를 쓰기 시작한 것이 분명하다.

지난 번 출장때 미국 선수들이 북경의 대기오염때문에 서울에서 출퇴근하겠다고 한 것이 빠르게 대처하게 만들었을 가능성이 있다.

Friday, October 05, 2007

started mugshot

vision for online desktop!

Tuesday, September 18, 2007

Torrent vs. Clubbox

한국에서는 P2P 방식을 이용한 Bittorent가 인기가 없는지 궁금하게 생각했다.
그런데, 이제는 알 것 같다. 한국은 너무 망사정이 좋아서 P2P가 필요가 없다.

Clubbox의 한 다큐멘터리 클럽은 3T의 디스크를 사용하고 있고, 가장 속도가
잘 나올때는 3MB까지 속도가 나오고 있었고, 최소한 1.5MB이상은 항상 보장이 되고 있다. HD streaming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실시간 보기라는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 한달에 만원 정도만 내면 한국과 미국에서 방송된 모든 영화나 뮤직비디오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져 있다.

가장 아쉬운 것은 이것도 ActiveX로 되어 있다는 것이다.

Sunday, September 09, 2007

회복

오호라 나는곤고한사랑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중독의 근원은 죄 자유를 뺐음
여섯가지 선물 새관계 새시민권 새가족 새목적 새능력 새운명

류철
019 489 3971

Friday, September 07, 2007

9월 6일 단상

중국 소프트웨어 뉴스
- 미래는 자원과 무력의 전쟁이 아니라 고급 인력의 전쟁이 벌어질 것임
- 중국은 단일 언어와 13억의 인구를 가진 고급 인력의 보고임
- 인류의 대부분의 진보는 중국에서 이루어졌음
- 금세기의 발전은 정보화를 근간으로 이루러 질 것임
- 중국 소프트웨어 산업의 동태를 파악하고 획득된 정보를 이용하는 것이 꼭 필요함

위키백과
- 집단 지식의 획기적 전기를 이룰 위키백과
- 산발적인 작업들이 개인과 편집 프로젝트별로 일어남
- 향후 위키백과의 역사와 공동작업의 교훈들을 매일 기록해 둘 필요가 있음
- 이것을 위키백과 초서라고 하고, 매주/매달/매년 위키백과 실록의 기초자료로 사용함

Sunday, September 02, 2007

백승혜집사 찬양

미처 몰랐어요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라는 걸 라나님 사랑 받고있는 존재라는걸

류철
019 489 3971

Monday, August 27, 2007

대륙의 딸

장영의 Wild Swan의 번역본을 어머니집에서 발견하고 주말에 읽었다. 1/2권으로 나누어 번역본을 내 놓았는데 2권만을 발견했는데, 장청 자신의 체험을 기록했기 때문에 사실성이 두드러졌다. 토요일 장용산 계곡에 갔었는데 그 곳에서 자리를 잡고 책을 읽기 시작해서 일요일 교회에서 돌아와서 계속 읽어서 다 읽었다.

장영은 사천성의 의빈에서 태어났다. 그녀의 아버지는 공산 혁명에 참여한 공산주의자로 2만명의 핵심간부 중의 하나였다. 장영은 문화 대혁명 때의 자신의 체험을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장영의 글을 통해서 주은래 평전과 모택동의 사생활, 그리고 등소평 평전에서 읽었던 권력의 핵심부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것과 비교해서 지방에서 일어나던 일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었다. 그녀는 문화혁명 초기 홍위병으로 혁명에 참여하였으며, 문화혁명이 권력 내부투쟁이로 변모했을 때에는 피해자로 사춘기와 청년기를 보냈다. 문혁의 발단을 짧은 문구로 표현하자면 "마오는 중국 공산당은 내부 권력투쟁에 승산이 없어지자 친위쿠데타를 일으켰다."라고 하겠다.

이 책을 통해서 중국에서의 대중혁명의 에너지와 그 위험성을 읽을 수 있었다. 한국의 대중운동은 반일, 반공산주의, 반독재의 흐름으로 변화되어 왔다. 몇 몇은 정권과 반하여 이루어졌고, 몇 몇은 정권의 필요에 의해서 조장되었다. 한국에서 성공한 대중혁명은 민주주의 원칙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일은 없었다. 6.29 혁명은 경찰권을 무력화 시키는데 성공하였지만, 이것이 일반 시민의 권리를 침해하지는 않았다. 홍위대가 일반 주택에 난입하여 정의를 집행하는 것과 같은 일은 없었다. 중국의 상황은 스스로 질서를 부정하는 권력투쟁의 열세자가 개입되어 있기 때문에 혼란을 가져왔다. 언론의 자유를 잃은 체제에서는 이러한 일들이 벌어질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언론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가 가능한 사회를 건설하는 것이 독재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길이다. 혼란과 분열이 있을 수 있으나 기본질서의 파괴나 독재를 막을 수 있을 것이다. 군부독재를 통해서 우리는 이것을 이미 학습했다. 그러나, 중국은 자유화되고 있으나 아직 집단 독재하에 있기 때문에 완전한 자유를 경험하고 있지 못하다. 마오의 죽음 이후의 정권도 기본적으로는 공산주의 전통을 계승한 정권이고 마오를 신의 자리에 계속 앉혀놓고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그러나, 비판적 견해를 지니도록 교육받은 세대들이 대다수를 차지하게 된다면 그는 그 자리에서 내려와 공과 과를 당의 옹호없이 판단받아야 할 때가 올 것이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내용은 아름다운 중국의 자연이다. 근래 국내 보도에 의하면 중국의 오염이 심각하며 환경비용이 경제 성장을 웃돌기 때문에 중국는 심각한 잘못을 범하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 이런 보도는 개혁과 개방 이전의 중국 농촌의 아름움을 더 깊게 생각나게 한다. 장영이 하방되었던 사천성의 농촌과 아열대 기후의 운남성의 아름다운 계곡과 산들, 그곳에서 자라나는 꽃과 나무들을 상상해 본다. 장영이 고난 속에서도 현실을 잊게 할만한 아름다움 자연이 인상 깊었다. 중국인들은 전세계의 아름다운 꽃들과 나무들이 중국에서 연유되었다는 중화적인 사상을 가지고 있음도 알 수 있었다. 운남성의 고원지방의 풍경, 장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나룻배, 계림의 물속에 손가락처럼 솟은 봉우리들 생각나게 했다. 사천과 운남의 풍광을 보기 위해서 중국 출장이 있다면 여행을 해보려는 마음이 생겼다.

한 사회의 지도자 계급에 대한 생각을 해 본다. 장영과 그의 아버지와 어머니, 그들은 새로운 중국의 지배계급이었다. 그들이 그 당시에 누렸던 특권들과 그에 따라 요청되는 기본 양식들은 어느 사회에서든지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 책은 중국 본토에서 금서로 지정되어 있지만, 장영의 아버지는 공산주의의 모범과 같이 묘사되고 있다. 어느 사회든지 그 사회를 구성하는 건강한 토대는 체제의 모범이 필요하다. 장영이 중국 사회에 비판적인 책을 썼지만 여전히 그는 중국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자신의 아버지의 모습을 통하여 건강한 공산주의자를 알리고 있기 때문에 중국 당국의 선전에 완전히 반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일 것이다.

중국이 걸어온 근대사의 궤적을 한국에 비교해서 생각해 본다. 중국은 수천년의 농경사회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선진국이었다. 그러나, 산업혁명은 농업 생상성보더 더 높은 이익률을 가져다. 중국은 이 새혁명에 편승하는데 실패하여 외국의 침략과 내전을 겪었으며, 이데올로기의 실험장으로 역할을 감당하였다. 중국의 성공은 공산주의 혁명후 몇년간만 달성되었다. 그들은 거대한 영토를 지켜냈고, 공산주의 혁명을 통하여 착취계급을 제거하여 식량을 자급할 수 있었다. 그런데, 그들은 사실상 이데올로기의 실험에서 성공한 후 영구한 공산주의 체제 만들이게 실패하였다. 일당 독재의 공산주의는 파시즘과 똑같이 개인우상화를 통해 국민 통합을 이루어내려는 시도를 했다. 공산주의는 언론의 자유를 근간으로하는 민주주의 제도를 만들어가는데 치명적인 약점을 가진 체제였다. 한국도 비슷한 궤적을 밟아 왔다고 생각이 된다. 냉전의 대리전 성격인 내전을 겪었으며, 철전한 전통의 파괴가 이루었으며, 전쟁을 통한 인간성의 상실을 겪었다. 창조를 위하여 먼저 파괴하라는 말 대로 한국도 파괴되었다가 새롭게 건설된 나라다. 독재하에서는 체제의 정당성 확보를 위하여 가장 손쉬운 방법인 우상화가 이루어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한국의 민주화의 비결은 중국이 공부해야할 중요한 과목이다. 한국의 경험은 탈외세 독재와 개발 독재의 단계를 거치는 사회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중국과 한국, 같은 유교 가치관하에 있던 사회가 노도같은 근대의 세계화의 물결 아래 어떻게 변모해 왔으며 그 변화 속에서 개인들은 어떠한 삶을 살아 왔는지 되집에 보는 것은 나 스스로의 모습을 살펴보는 깊은 성찰 방법이다.

Saturday, August 25, 2007

성균관대 김태동 교수 부동산 해법

씨비에스 출연 형제가 책을 출판

류철
019 489 3971

Monday, July 30, 2007

Peter Hessler

Peter Hessler의 책들

중국에 몇 번 다녀온 후로 중국에 대한 구체적인 관심이 생기기 시작해서 중국 근대의 지도자들에 대해 몇 권의 책을 읽었고 또 호기심이 생기는 대로 책을 읽고 있다. 등소평 서방 베이징 외교관의 평전은 등소평이 사망한 후에 읽었는데 재미가 별로였다. 그리고 근래에 주은래 평전을 읽었는데 그가 의도적으로 높게 평가되고 있는 것은 공산당 혁명 동지들이 모택동의 과오를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가리게 하기 위한 것을 알았다. 최근에 장인의 서재에서 '모주석의 사생활'이라는 중국에서 금서로 지정된 책의 한국어판을 아주 흥미롭게 읽었다. 이제 유소기와 팽덕회 그리고 몇 사람에 대해서 읽는 일만 남았다.

지난 1월에 난징의 장강에 다녀온 후 장강에 대한 책을 찾았었는데, River Town이라는 책이 Amazon에서 추천되어 있어서 읽었다. 쉬운 영어로 아주 재미있게 있게 쓰여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거의 끝까지 읽고 있다.

피터가 위키피디어에 있는데,

http://en.wikipedia.org/wiki/Peter_Hessler

여기에 그의 강연을 녹화한 것이 있는데, Boston Athemaeum Google에서 강연한 것을 볼 수 있구나.

부탁한 Oracle Bones는 네가 먼저 읽어 보고 보내도 좋다. 이 책을 선전하러 돌아나니고 있는데, 그가 결론을 내린 중국의 현대 사상은 공산주의도 사회주의도 아닌 실용주의(Pragmatism)이다. 마르크스주의에서부터 수정자본주의까지 변천해온 중국의 사상은 이제 거대한 자본주의적 경제 공동체를 만들어 내고 있다. 이 경제 공동체는 일본과 한국에까지 우리도 모르게 뻗어나와 있다. 중국산 공산물과 농산물이 없어지면 한국의 중산층의 실질 물가는 두세배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나의 중국 이해 공정을 소개하며, 같이 참여 하라고 권유한다.

-

Sunday, July 22, 2007

안개

공항고속도로위에서 희미한 안개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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³î¶ø±º ¿­°³ÀÇ ÀÎõ°øÇ× °í¼Óµµ·Î°¡ Â÷µé·Î ²ËÂ÷ÀÖ±¸³ª °øÇ׿¡¼­µµ ÀüÀïÀ» Ä¡·ç¾î¸Ï°Ú±º

Friday, July 13, 2007

디지털 피아노

예전에 유치원 다니는 딸과 제가 피아노를 배우려고 식구들에게 물어봤더니웬만하면 진짜 피아노를 사라고 했는데, 제가 디지탈 계열을 원한다고 했더니한 30초쯤 고민하더니 Yamaha clp나 cp 시리즈의 240, 300 정도를 사라고하던데요. 진짜 피아노같은 터치감으로 교육받으려면 웬만하면 그 밑으로 가면안된다고 했어요. 아니면 나중에 강약조절이나 무게감등에서 진짜 피아노에적응 못한다나. 그래서 포터플 모델인 cp300을 세후 2천5백불 정도에 샀는데만족하고 있습니다. 야마하 말고 다른 브랜드도 하나 이야기했는데까먹었습니다.

Saturday, June 30, 2007

사과


유리가 사과를 그렸어요.
Posted by Picasa

Sunday, June 24, 2007

온유

성령의 열매 따뜻하고 부드러움 같이 있고 싶은 사람 모세의 온유 여수님의 온유 정죄함이 없음

Sunday, June 03, 2007

마음 깊은곳의 생각이 드러나게 되어있다

주는 사람의 겉모습을 보지 않고 마음 깊은 곳을 보신다. 마음 중심을 재어 보자 양으로 시간으로 환경으로. 믿음과 충성, BELIEF AND FAITH. 작은 일에도 계속해서 어러움에도 불구하고

Wednesday, May 30, 2007

ETRI내에서의 SW 재사용

출연처가 같은 과제의 경우 소스코드를 재활용하여 소프트웨어 생산성을 높여 출연처의 이익을 극대화하는것이 필요하다

Tuesday, May 29, 2007

한국과 일본

21세기에 있어 한국과 일본은 어떤 관계를 맺는 것이 바람직한가?

어제 낮에 지난 주 푸켓에 가기 전에 주문한 '만주철도의 두뇌집단'을 조금 읽고, 저녁에 우장춘 박사의 부친인 우범선의 명성황후 시해와 고영근의 우범선의 암살의 이야기를 읽었다. 새로운 사색 거리가 떠 올랐다. 21세기의 한국과 일본은 어떻게 공존해야 하는가? 고대사를 되집어 볼 때 현존하는 민족들 중에 우리 민족과 혈연적으로 가장 가까운 나라가 바로 일본이고 20세기에는 민족의 통합이 이루어지기 위한 시도가 있었다. 일본은 우리에게 식민지의 2류 국민으로 대했고, 급기야 전쟁과 분단을 가져오게 했다. 그래서 미운 일본, 그러나 우리와 일본은 뗄 수 없는 관계를 맺어 왔다.

오늘은 이영훈 교수가 일제 식민지 경제사를 재조명한 글로 신문에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다. 이제 한일합방 100주년을 곧 맞게 된다. 우리도 이제 일본에 대한 우리의 위치를 정상화해야 할 때가 다가 오는 것 같다. 분명 한일합방은 비극이었다. 그러나, 그 비극을 딛고 일어나야 할 때가 된 것 같다. 영국과 프랑스, 그리고 독일이 견원 지간이었지만 현재는 공동의 이익을 위하여 하나의 경제 블록으로 묶어지고 있다. 일본이 패권적인 방법으로 자신에게 이익을 극대화하면서 대동아 공영을 외친 때가 있었다. 그 방법에 있어서는 큰 과오를 범했다 하더라고 그 의제는 아직도 유효하다고 생각한다. 민족과 국경을 넘어서 사람들이 공존하던 중앙집권적 국가 시대 이전에 사람들에게 더 큰 자유가 있었던 사회환경으로 돌아가서 서로 구분하지 말고 서로 용납하고 돕고 사랑하자.

생각해 보는 것은 삼일운동 독립선언서를 재해석해 보는 것이다. 그 만세운동은 일본을 영원한 적, 멸절해야 할 대상으로 규정짓지 않았다. 만세운동은 일본인과 조선인의 진정한 동질화가 근본적인 한계가 있음을 인정하고 그러한 근거 아래 우리를 스스로 통치할 수 있도록 하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고교시절 독립선언서를 공부하면서 왜 우리 할아버지들은 이렇게 약하고 젊잖게 독립을 선언했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독립선언서이면 전쟁에 나아가는 선전포고처럼 목숨을 걸고 너를 멸절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했었다. 해방 후 반일 교육을 강화해서 받은 우리는 어쩌면 식민지 시대의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보다 더 반일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도 모른다. 독립선언의 결의가 얼마나 약했던지 그 글을 쓴 최남선마저도 종국에는 일본의 통치에 협력하지 않았던가?

일본의 본심을 계속 연구해 볼 필요가 있다. 일본의 정치가들의 본심, 일반인들의 본심, 침략자들의 본심… 그들은 매년 공주와 부여를 방문한다. 우리가 그들을 미워하건 아니건 계속 그들의 뿌리를 찾아 이 땅에 온다. 그들의 본심은 백제의 고도를 방문하는 것에서도 찾을 수 있어야 한다. 그들은 청일 전쟁과 러일 전쟁을 아직도 기억하며 감격스러워 한다. 그것에서도 그들의 본심을 찾아야 한다.

더불어 함께 잘 살아 보는 일, 그것은 한국과 일본 양국에게 아직도 노력해 볼 가치가 있는 일이다. 백제가 대화에 문명을 전해 주었듯이, 대화가 백제의 멸망에 군대를 보내 당나라로부터 지켜내려고 했듯이, 후쿠자와 유기치가 동아시아를 계몽하기 위해 마음을 먹었듯이, 우리가 일본의 정신과 일본의 훌륭한 인격을 갖은 사람들을 존경하는 것과 같이, 선의를 가지고 노력한다면 새로운 관계가 이루어 질 것으로 생각한다.

Monday, May 14, 2007

휴대전화의 진화

가 가속화되어지고있다 나도 이제 수준급 엄지족이 되어가고 있다 도스 시절의 속도보다 더 빨리 진화하고 있다 핸드폰으로 블로그를 적고있다

Sunday, May 13, 2007

노하지 말라

급할때 인내를못한다노하기를더디하는자는욘사보다낫고자기의마음을다스리는자는성을빼앗는자보다낫다

Wednesday, May 09, 2007

From 엑스포 공원에서 즐거운 한 때

언니, 자동차 잘 타

엑스포 공원에서 많이 탔다.

그리고 우리집에 놀러 오면 잘 놀자

언니 우리 집에서 올 때 훌라후프도 해봐

언니 사랑해

그리고 사진과 같이 보내줄께

그리고 꾸며 줄께

-유리가

Saturday, May 05, 2007

Microsoft Word 2007에서 블로그 작성

What a wonderful day it is.

노트북에 OS를 새로 깔고 시험을 해 봅니다.

오늘은 어린이날!

Friday, April 20, 2007

지난 남경 여행에서 가장 인상이 깊었던 곳은 월강루였다. 홍건적이었던 명태조가 나라를 세우고 장강이 한 눈에 보이는 언덕에 올라 나라를 어떻게 경영할지 생각에 잠겼다. 이 언덕위에 월강루가 세워졌다. 월강루의 아랫층에는 중국 해군의 역사 박물관이 있다. 정화의 원정을 되살려 놓고 현재 중국의 해군의 중요성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알리고 있다. 사자산 위의 월강루에 가면 한족의 진취적인 기상이 보인다. 농경 민족인 한족이 자기땅 뿐 아니라 미지의 세계로 출발했던 드문 일을 이 곳에서부터 시작했다.

Thursday, March 15, 2007

핸드폰 개발 플랫폼과 리눅스 버추얼 머신

KVM의 2.6.20에 포함되었다. 리눅스에서 오픈 소스를 기반으로한 가상화 환경이 속속 만들어져가고 있다. 리눅스가 임베디드시스템의 개발환경으로 사용될 가능성이 많아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KVM에 디버깅 기능을 추가하여 i386이나 ARM 계열 OS을 올려 개발환경을 만들 수 있는 상황이 되고 있다. 이것은 혁명적인 변화이다. 우리 스스로 VM을 만들어 핸드폰 개발환경을 만들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휴대폰이 Open Source의 물결을 타고 Open Architecture, Open Source 전략을 선택할 가능성이 많아지고 있다. Google이 HTC와 협력하여 Gmail의 하드웨어를 만들고, 그 위에 Linux를 운영채택하여 아무 응용이나 올릴 수 있게 할 수 있을 것이다. Gmail은 Wi-Fi를 통해서 VoIP, Google Map, Google Search등의 서비스로 광고시장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

Monday, March 12, 2007

홍루몽

강남의 풍경이 전해오는 홍루몽의 로망스를 읽기 위해서 책방을 찾아 봤지만 좋은 번역본을 찾을 수 없었다. 영어 번역은 찾을 수 있었다. 중국 사람들의 가슴을 아련하게 만드는 홍루몽의 이야기는 어떤 것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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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봉마을로 돌아오다

2년 만에 구봉마을로 돌아왔다. 편리했지만 삭막했던 오류동을 떠나서 한적한 고속도록 옆의 신혼집으로 돌아왔다. 바뀐 것과 바뀌지 않은 것이 있어서 감정이 일어난다.

CHANGES
- 간신히 걷던 유리가 롯데 마트 매장에서 달음질을 하고 있다.
- 고속도로 입출입로가 대폭 확장되어 교통체증이 거의 없다.
- 데스크톱 컴퓨터를 버리고, 노트북 2대 ; 내 것, 아내 것
- 무선 네트워크 ; 앞 베란다로 간 FON AP과 CDISK
- 달라진 화장실 ; 비데 설치, 무선 연결 노트북을 이용한 MobileTV

NOT-CHANGES
- 롯데마트 변함없이 장사 잘 하고 있다.
- 항상 자리가 있는 아파트 주차장 (지상, 지하 1층, 지하 2층)
- 시원스럽게 소통되는 호남 고속도로 지선
- 월드컵 경기장 4거리의 교통체증
- 아침에 식장산 위로 떠오른 해가 보내는 환한 햇살
- 구봉산의 신비한 봉우리들

Tuesday, November 07, 2006

첫눈


우와 첫눈 왔네
춥다고 하더니만
까만 밤에 하얀 눈이 내려왔구나

아침 햇살 비끼는 연구단지 민씨네 종산에
허였게 눈꽃이 피어올랐네

연구소 앞산 뒷산 소나무 가지마다 설탕가루
여기가 향적봉인가 설천봉인가
도시의 설경이 장관이다.

Monday, October 30, 2006

Invisibility

My blog can be seen in Firefox, but not in IE.

Stranage!

Sunday, August 20, 2006

Thursday, August 17, 2006

I'm a Fon user.

They sent me an Wifi AP WRT54G, which modded by Fon Firmware.

It says today,
>> Hi Ryu,!
>> You are the # 46593 member of the FON Community, and you're linus

It redirects to FON authentification web page when I connect to Internet vi this AP.
I typed some information about my AP, and it made me free to surf the web.

I hope I would enjoy Wi-Fi around the world, including Capital Hotel in Bejing and Grand Palace Hotel in Tokyo.
aa

Wednesday, August 16, 2006

후쿠자와 유기치

어제 밤에는 일본의 근대화에 대해서 글들을 읽으며, 그들이 왜 조선을 침략하게 되었는지 생각해 보았다. 탈아론은 정한론과는 다른 생각에서 연유되었다. 정한론은 명치유신을 인정하지 않는 조선을 혼내주고, 새로 재편된 일본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서 내전을 위한 길러진 무력을 바깥으로 내보내 안전을 도모하고자 한다면, 탈아론은 서양 제국의 영향력 아래에서 벗어나 일본의 독립을 지키고 제국주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조선과 청나라와 질적으로 다르게 먼저 개화하는 것이 필요하고, 조선과 청과의 관계는 이것을 위해서 희생해도 된다는 것이다.

우리에게는 후쿠자와 유기치와 같은 사람이 왜 없었을까 생각해 본다. 그리고 그 때 우리가 왜 일본의 영향력 아래로 들어갔는지 생각해 본다.

첫 번째는 중앙집권적 조선왕조 체제 아래에서 새로운 실험이 없었다는 점을 들고 싶다. 일본은 번 별로 내전을 계속해 왔고, 천황파와 막부파가 마지막 결전을 마치고 통일된 일본을 다시 이루게 되었다. 우리도 평화시기가 아니라 내전으로 무력을 강화시키고자 했다면 군대를 통한 힘을 가질 수 있었을텐데 우리에게 평화가 너무 길었다.

두 번째는 지리적인 요인으로 인한 국제화의 문제이다. 일본은 좋건 싫건 내왕하는 서양인들과 교류를 했었지만 우리는 지리적으로 불리한 점에 있었고, 중국 중심의 사고가 너무 굳어져 있어서 다른 세계에 대한 정보가 없었다. 지금은 세계 각국에 우리 민족이 나아가 삶을 터전을 일구고 있다. 가장 발전한 나라에서부터 가장 빈국까지 흩어져 있다. 세계화가 된 지금에는 세계에 어떤 변화가 있다면 바로 전달이 되고 준비할 수 있도록 되었다. 국제 교류는 그 때에도 꼭 필요한 요소였다. 정체하지 않고 계속 움직여야 살 수 있다.

백년이 더 지난 오늘에 그 때의 모습이 꼭 어제의 일과 같이 느껴진다. 잘못된 선택을 되풀이 하지말고 그 때의 잘못을 계속 찾아내 오늘에 투영해 보고, 스스로를 단단하게 하는것이 필요하다.

Monday, August 14, 2006

여름 휴가

여름 휴가로 지난 목/금/토 단양에 다녀왔다.
우리 세 식구만 갔다 왔는데, 더위의 절정을 피해서 다녀왔다 좋아했었다. 그런데, 돌아온 후의 더위도 장난이 아니다. 입추, 말복 다 지났는데 아직도 밤에 땀을 흘리며 자야 했다.

첫째날에는 고수동굴을 구경했다. 둘째 날에는 단양 대명 콘도의 아쿠아월드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고, 세째날에는 충주호에 있는 장회나루에서 유람선을 탔고 돌아왔다.

모처럼 한가한 몇 일을 보냈다.

나는 윤건차의 한국 현대 사상의 흐름이라는 책을 가져가서 보았는데, 80년대 이후 지식인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지식인들의 사회는 현실 정치와 매우 동떨어져 있다는 것을 다시 느끼는데, 자신들도 노동자 계급과 동떨어질까봐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90년대를 거쳐서 노동자 농민이 주도가 되는 변혁은 가능성이 희박해지고 있다. 주도권을 쥐고 있는 않은 도시 근로자를 중심으로 우리 사회의 변화를 모색하는 것이 더 가능성 있다고 생각한다.

Tuesday, August 08, 2006

Zhang Xueliang -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Zhang Xueliang -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장학량은 국공 합작을 만들어낸 장본인이다. 분단의 시대에 김일성과 이승만 사이에 서서 장학량처럼 합작을 추진하여 한국전쟁을 막아낼 사람이 있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는 끝까지 중립을 지키며 100살까지 살면서 자신의 선택이 잘못된 것이 아니었음을 확인하고 죽었다. 신념을 가진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Tuesday, May 23, 2006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 평화의 주님 바라보아라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 평화의 주님 바라보아라
세상에서 시달린 친구들아 위로의 주님 바라보아라
눈을 들어 주를 보라 네 모든 염려 주께 맡겨라
슬플때에 주님의 얼굴 보라
사랑의 주님 안식 주리라

힘이없고 네마음 연약할 때 능력의 주님 바라보아라
주의 이름 부르는 모든 자는 힘주시고 늘 지켜주시리
눈을 들어 주를 보라 네 모든 염려 주께 맡겨라
슬플때에 주님의 얼굴 보라
사랑의 주님 안식주리라

Sunday, May 14, 2006

Christ and the fisherman

Christ and the fisherman Posted by Picasa


Rouault was a stained class worker, in his works all objects have thik lines around them. His main motiv moved to the life and the passion of the Christ. During the second world war, he did not loose his devotion to Him. I saw a soul of a Christian artist who had wandered in his early life but settled down in the love of the Christ.

Friday, April 21, 2006

Proof of concepts

My Boss said to us, it's time for us to make proof of concepts, and next to create a concept! He will remind of his idea every time he could.

Sunday, April 16, 2006

웹 브라우져 종속성

중국 천진에서 열린 CJK OSS Forum에 참석하고 돌와왔다. 내가 참여한 워킹그룹 3에서는 세가지의 일을 하고 있다.

  1. 다국어 입력기
  2. 임베디드 시스템 솔루션 맵
  3. 웹 브라우져 종속성

이중에 다국어 입력기는 일이 구체적으로 진행되고 있지만, 다른 두가지는 아직 시작 단계이다.
그 중에서 웹 브라우져 종속성 문제도 아주 중요한데, 조만간 편재형 컴퓨팅 환경이 도래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와이브로와 IPTV는 이 문제를 아주 심각하게 할 것이다. 한국이 광대역폭 환경으로 먼저 진입했기 때문에 일본과 중국이 경험하지 못한 것들을 먼저 경험하고 있다. EBS의 수능 방송도 광대역 환경을 갖추었기 때문에 가능하였다. 또한, IPTV가 구현되기 전에 WebTV가 먼저 구현되고 있다. PDBox의 아프리카와 곰플레이어 TV가 선두 주자다. 이러한 동영상 서비스가 계속 들어 나고 있다. 이들은 웹 브라우져 호환성 즉 HTML 표준과 그 확장 대문에 일어나는 웹 브라우져 호환성의 문제가 아니라, 멀티미디어의 코덱이 공개 SW로 기반을 바꾸는데 방해가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인천에서 돌아오는 차안에서 WMV를 MPG으로 바꾸어주는 변환 서비스를 생각해 보았다. 사람들은 제작이 쉽기 때문에 특정회사가 가지고 있는 코덱을 이용해야하는 멀티미디어 화일을 생산해 내고 있다. 이 코덱을 가지고 있지 않은 컴퓨터에서는 재생이 불가능하다. 이를 위하여 광대역폭을 가진 우리나라는 변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면 종속성의 문제를 해결하여 많은 사람에게 접근성을 확대할 수 있다. 즉, IDC마다 WMV to MPG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버를 설치하여 쉽게 변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은 화일 변환이 많은 계산을 요구하여 시간이 많이 걸리는 작업이기 때문에 쉬운 포맷 하나만 선택하여 공개하는 서비스 제공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Monday, April 03, 2006

천안문 광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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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천안문 앞에서

 

한컴의 최환진씨와 Posted by Picasa

새로운 눈으로 본 중국

중국에서 지난 금요일에 돌아왔다.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환경에서 살고 있었다.

Friday, March 03, 2006

중국이 일을 냈구만 : 새로운 인터넷

대단한 중국이다.
우리 나라는 DNS의 root를 어디로 할 지 결정을 할 시기가 올 것이다. 아니면 DNS 서버 소프트웨어들을 바꾸어서 한글이면 한글이 들어있으면 한글 루트서버로, 영어만 있으면 미국 루트서버로, 중국어가 들어있으면 중국 루트서버로 요청하도록 바꾸어서 처리해야할 것이다.

독점과 지배는 늘 반발을 불러 있으키는 법이다.

Tuesday, February 21, 2006

반가운 사람들의 날

오늘은 참 이상한 날이다.
사람들이 나에게 전화를 하는 날이다.

아라기술 이재혁사장님,
한문희 집사님,
새 구역장 이신재 집사님,
모임에 같이 가자는 이우용 집사님,
그리고 잘못 걸려온 전화 한통

어제 핸드폰을 집에 두고와서 통화를 못해서 그랬나.

오늘을 반가운 사람들의 날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Monday, December 05, 2005

하늘

오늘은 눈이 왔다.

하루 하루를 아무 일이 일어나지 않은 것처럼 살아가는다는 것은 비극이다.

매시간, 매초가 소중한 시간이기 때문이다.

나는 비극속에서 살고 있다.

2005년의 마지막 달,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다. 2006년에는 더 빨라지겠지. 인터넷에 내가 접근하지 못할 때에는 빠르게 변화할 필요도 없고, 전세계와 보조를 맞출 필요도 방법도 없었다. 그러나, 인터넷이 나온 후부터 나는 세상이 어떻게 움직이고 있고, 누가 그 주도권을 가지고 있는지 알게 되었다. 천재가 인정받을 수 있는 환경이 된 것이고, 평범한 사람은 자기 나름의 토대를 잃어버릴 수도 있게 되었다. 더 이상 산업화 시대의 평범한 숙련 인력은 필요하지 않다. 특히,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는 천재만이 그 진가를 발휘할 지도 모른다.

Thursday, November 17, 2005

Wontak Hong

I found a scholar of ancient Korea and Japan history.
Professor Wontak Kim of Seoul National University wrote a book about the relation between Baekje and Wai in the year of 2003. He taught Economics in the university but he is a famous amateur histiran especially in ancient Korean history. He was shoked when he read a paper read Korea was governed by Japan in the ancient age, and researched to make the western world not to misunderstand the historical fact. He concludes in his book, Baekje invaded Japan and found a country named Yamato Wai.

Here is his web page.
http://gias.snu.ac.kr/wthong/

Thursday, October 06, 2005

New Steps foward


스스로 동기 유발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들에 의해서 조종되는 것과 같은 느낌을 갖게 될 때에 일탈을 꿈꾼다. 새로운 세계와 새로운 일들이 있는 곳으로 도망가고 싶은 생각이 들게 된다.

Friday, September 16, 2005

Sunset of Kazakhstan Posted by Picasa
We all together Posted by Picasa
With Lilias in Almaty Posted by Picasa

Monday, August 22, 2005

in Kazahstan Posted by Picasa

Sunday, August 07, 2005

Jasmin at the window Posted by Picasa
Making a meal with soil Posted by Picasa
In the train Posted by Picasa
Jasmin and KTX Posted by Picasa
Rose and Jasmin Posted by Picasa
At Kwangmyeong Station Posted by Picasa
PPungppungyi in her arm Posted by Picasa

Friday, July 29, 2005

West Papua Information : Gold Mine and the people

I found some information at http://www.cs.utexas.edu/users/cline/papua/core.htm . I wonder if SangKeum is OK or not.

And I found another source ; "You can visit West Papua and discover for yourself the uniqueness of the country's environment and people. Helpful resources are Kal Muller's book Indonesian New Guinea, and John McCarthy's booklet".

Let me find the books.

Tuesday, June 28, 2005

번역 중개 사이트 프로즈

http://www.proz.com/ 에 번역가와 의뢰인을 연결해 주는 서비스가 있다.
번역가들이 자신의 능력을 알리고, 프로젝트를 입찰하여 일을 따 간다.
일은 주로 트라도스로 이루어지고 있고 온라인으로는 할 수 없다.
트라도스가 700불이나 된다. 번역을 누구든지 협업으로 할 수 있도록 하고 보수도 적게 한다면 더 대중성이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어떤 특정 번역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이 평가해 줄 수 있는 시스템이 있다.

Monday, June 13, 2005

카자흐스탄과 원유 제국주의

The New U.S.-British Oil Imperialism

카자흐스탄이 원유 매장량 5위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을 선교지 연구를 통해서 알았다. 아직은 우리와 비교할 때, GNP가 1/10 정도(물가는 1/5)이지만 향후 산유국으로 엄청남 부를 자랑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나라라는 것을 알았다. 새롭게 놓여진 러시아를 경유하지 않는 송유관을 기반으로 엄청난 양의 원유가 수출되어 오일 달러를 벌어 들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것과 미국의 국제 정치를 다른 시각에서 볼 수 있는 웹 페이지를 하나 위키피디어를 통해서 발견했다. 중국이 세계 자원을 독식하는 상황에서 자원을 확보하려는 각 국의 노력들이 계속 되고 있다. 새로운 에너지 기술이 개발되지 않으면 중국의 성장에 따라서 자원의 부족이 예상되고 있다.

미국의 원유 제국주의는 중앙아시아에서 러시아의 영향력을 경감하고 이슬람의 문화적 영향력 확대를 방지하는 전략으로 나아가게 하고 있다. 이슬람의 문화적 영향력 확대를 막기 위해 과격한 민주주의 실시를 통한 민족주의의 확산을 막기 위한 전략이 수립되었다. 개신교 선교사는 이것을 다행이라고 여길 수 있겠지만, 궁극적으로는 그들이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이슬람교로 다시 돌아가는 종교적회귀의 가능성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다. 소련의 러시아 정교회와 사회주의가 이슬람으로부터 그들을 멀어지게 했다. 개신교는 그들이 갈림길에 서 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Tuesday, June 07, 2005

공산주의는 끝났다

공산주의는 끝났다. 인간에 대한 낙관주의는 끝났다.

그러나 새로운 인류의 공간에는 오픈 소스(Open Source)와 공공 접근(Public Access)이라는 낙관주의가 관심을 끌고 있다. 새로운 공간에 이러한 움직임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인가?

위키피디어가 전세계의 지식창고가 될 것인가? 빗토렌츠 시스템이 전세계의 텔레비전 네트워크를 대체할 수 있을 것인가? 마이크로소프트가 소프트웨어의 주도권을 리눅스에 넘겨주고 해커들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새로운 세계를 여는데 성공할 것인가?

공산주의는 끝났다. 인간에 대한 낙관주의는 이제 사람들을 감동시키지 못한다. 인류의 새로운 공간에서 싹트고 있는 낙관주의는 분명히 인간의 부패한 성품에 영향을 받아서 변질될 것이다. 그러나, 혹시 아는가? 계몽주의가 중세의 암흑을 깨고 새로운 세상을 열었던 것처럼, 프랑스 혁명의 위대한 역사가 새로운 대륙에 민주주의의 꽃을 피웠던 것처럼 오픈 소스와 공공 접근이 경제적으로 정보의 혁명을 이루어내고 있는 인터넷에서 새로운 세상을 열지 혹시 아는가?

인간의 창조성과 지적 노동이 자본으로 자유하게 되고 인간의 선한 의지가 자본의 치열한 방어를 넘어서서 결실을 맺을때, 인류는 위대한 한 걸음을 내 딛을수 있을 것다.

-철, 또 하나의 혁명가

Friday, May 20, 2005

split, join, strip in C++

Python에서 하던 일을 C++로 하기 위해서 만들었다.

 1 vector<string> mt_split(string str, string del)
2 {
3 int pos, old_pos=0;

4 string item;
5 vector<string> ret_vector;
6 while(1){
7 pos = str.find(del, old_pos);
8 if ( pos == string::npos ) {
9 item = str.substr(old_pos);
10 if(item.size()) ret_vector.push_back(item);
11 break;
12 }
13 item = str.substr(old_pos, pos-old_pos);
14 if (item.size()) ret_vector.push_back(item);
15 old_pos = pos+del.size();
16 }
17 return ret_vector;
18 }
19
20 string mt_join_inner(vector<string>::iterator b, vector<string>::iterator e, string j)
21 {
22 if (b != e-1 ){
23 return *b + j + mt_join_inner(b+1, e, j);
24 }
25 return *b;
26 }
27
28 string mt_join(vector<string> &v, string j)
29 {
30 return mt_join_inner(v.begin(), v.end(), j);
31 }
32
33
34
35 bool mt_isSpace(char ch)
36 {
37 if(ch == ' ' ch == '\t' ch == '\n' ch == '\r')
38 return true;
39 else return false;
40 }
41
42 string mt_remove_dup_space(string& instr)
43 {
44 if ( instr.size() < 2 ) return instr;
45 if ( mt_isSpace(instr[0]) && mt_isSpace(instr[1]) ){
46 return mt_remove_dup_space(instr.substr(1));
47 }
48 else return instr[0] + mt_remove_dup_space(instr.substr(1));
49 }
50
51 string mt_strip(string& instr)
52 {
53 // string outstring;
54
55 if(instr.size()==0) return "";
56
57 string::iterator fi;
58 for(fi=instr.begin();fi!=instr.end();fi++){
59 if (!mt_isSpace(*fi)) break;
60 }
61
62 string::iterator ri;
63 for(ri=instr.end()-1; ri!=instr.begin(); ri--){
64 if (!mt_isSpace(*ri)) break;
65 }
66
67 string outstring(fi, ri+1);
68 return outstring;
69 }

주인의식과 나그네의식

우리나라 기독교 신앙을 가진 사람들은 이스라엘이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민족이듯이 동양의 선민으로 우리 민족을 생각하고 있다. 일본 사람도 마찬가지로 자기 민족이 선택받은 민족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중국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중화라는 개념을 만들어 냈다.

그런데 구약시대의 이스라엘은 다른 생각을 가진 듯하다. 선민의식을 가진 것은 분명하지만 이 땅에 대해서는 주인의식이 없다는 것이다. 빼앗은 땅에 국가를 세우고 또 땅을 빼앗겨 포로로 끌려가고 하는 과정에서 선민의식으로 인한 주인의식 보다는 나그네의식이 더 강하다.

우리는 어느 조직에 들어가든지 주인의식을 갖아달라고 요청을 받는다. 서양 사람들에게는 그런 느낌이 없다. 주인의시과 나그네의식은 조직의 문화를 만들어가는데 많은 차이를 내는 것이 틀림없다.

하늘나라의 주인의식과 이 땅의 주인의식의 차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다. 우리는 이땅의 주인이고자하여 배타성을 가지게 되고, 또한 이스라엘 사람들은 하늘나라의 주인이고자 배타성을 가지게 된다. 신기하다 정 반대되는 개념이 같은 배타성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이것은 사람들의 일그러진 모습때문에 그럴 것이다. 두 개념 모두 포용과 관용의 정신을 담고 있는 것인데, 이것이 배타성으로 나타나다니.

Thursday, May 19, 2005

전원 생활 정말 좋은가?

전원 생활에 대한 회의가 들고 있다.
전원 생활이 정말 좋을까? 정원에 나가 풀 뽑고 꽃나무 심는 일을 즐기는 것 보다 게으른 생활을 즐기는 것을 더 선호하지는 않을까? 아무것도 없이 울창한 숲 옆에 사는 것 보다, 빽빽한 아파트 단지지만 그 옆에 시청에서 가꾸어 놓은 수목원이 있는 것도 더 좋지 않을까?

집은 비록 마천루에 있지만 온라인으로 전 세계를 다닐 수 있는데 공간의 제약이 뭐 그리 큰 불만이 될까? 저녁에 노을지는 하늘을 보고 싶으면 잠깐 걸어 나가서 공원에 앉던지 차를 잠깐 몰고 나가서 엑스포 근처 갑천변에서 즐기는 것이 더 훌륭하지 않을까?

Wednesday, May 18, 2005

h10 Posted by Hello

Code to HTML converter

Code to HTML converter

소스코드 포스팅을 위한 좋은 도구, Code2HTML Online

setw(int)

C++ reference: ostream

c++의 iostream에 setw를 이제야 써본다. ios_base에서 상속받은 멤버인데 출력할 글자의 필드 크기를 지정해 주고, 오른쪽으로 줄을 맞추어준다.
cout<<setw(2)<<newpos<<setw(30)<<lex<<
setw(4)<< wlist[3]<<setw(4)<<wlist[4]<<endl;


위와 같이 사용한다.

MP3 Player

빨간색 iRiver H10를 주문했다. 생각지도 않은 기술료가 나왔기 때문이다.

주문 버튼을 누르기 바로 전에 psp가 생각이 났다. 이걸 사야하는거 아닌가 고민을 했는데, 5G라는 스토리지를 생각하니 H10가 맞는 것 같다. 가격도 20만원 정도로 반값밖에 하지 않고...

집사람이 좋아할까? 외부 마이크를 가지고 녹음하는 것을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하다. 빨간색이 예뻐서 좋아할 거 같기도 하다.


헉, 그런데 H10이 외부 마이크 녹음이 크래들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알았다. 주문취소다.

pod casting

인터넷 라디오의 개념이 진화하고 있다. MP3 Player에 라디오 프로그램을 담아 듣는 사람들이 늘어 나고 있는 것 같다. 블로그를 오디오로 만들어 놓는 방식인데 이것이 라디오 방송과 같은 효과를 내는 것 같다. 블로그가 여러 장르에 걸쳐 만드어 지는 것과 같이 여러 장르의 라디오 프로그램이 만들어 질 수 있을 것이다.

만일 내가 포드 캐스팅을 한다면 조선일보, 한겨레신문 비평 약간과 slashdot과 wikipedia에서 흥미있게 봤던 기사들을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고 혹은 연구소에서 하루 일했던 일들을 목소리로 담길 수 있을 것이다.

블로그에 멀티미디어 성격이 추가되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 같다. 휴대전화나 mp3 player에서 사진과 음성이 담긴 블로그를 작성해 인터넷이나 USB cable을 통해서 자기 블로그 사이트에 올려놓는 일들이 가능해 질 것이다.

pod casting은 rss로 자동으로 생성되는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해준다. 이것을 mp3 player의 화일 관리자로 sync 맞추면 가지고 다니면서 자기가 좋아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미국의 공중파 라디오들에서 이러한 방식으로 시청자를 늘이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우리는 라디오같은 경우는 무료로 지난 회 방송을 들을 수 있도록 해 놓고 있으니 rss만 연동시키면 간단하게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ipodder가 rss aggregator로 사용되고 있는데, 여기에 bit torrent 채용하는 것 같다. 그러면 굉장히 속도가 빨라질 것이다.

BBC에서 선구적인 방법으로 인터넷으로 자기들이 가진 비디오를 공유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 시범서비스를 하고 있다. 어쩌면 실시간 방송말고 재방송은 이제 인터넷으로 화일을 다운로드 받아 듣는 것이 좋을 것 같다. HDTV 방송도 토렌츠를 통해서 받는 것이 컨텐츠 공급자에게 매우 우리하다 자기 네트워크 대역폭과 소토리지를 절약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이다.

Monday, May 16, 2005

번역 지원 포탈 비지니스 모델 : 자유 번역 운동 vs. 상용 번역 서비스

번역 지원 소프트웨어에 대한 비지니스 모델이 생각이 났다. Open Source를 지향하면서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모델에 대한 궁리를 많은 사람들이 해오고 있다. MySQL과 Zope는 소프트웨어는 무상으로 공개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기술지원은 계약을 통해 보수를 요구한다.

나의 번역 지원 소프트웨어에 대한 비지니스 모델도 단순하다. 인터넷에는 같이 번역하여 공유하고 싶은 문서들이 매우 많다. 예를 들어 위키백과사전은 같은 경우는 번역의 충동을 너무 많이 느끼게 한다.
또한 쿠텐베르그 프로젝트의 결과물들을 보면 “이러한 고전이 쉬운 우리말로 번역되어 있다면 우리 사회에 엄청난 반향이 있을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든다. 이러한 문서는 모두 오픈 소스로 번역을 했으면 좋겠다. 웹 기반 번역 지원도구에서 이런 문서에 대한 번역 작업 워크 벤치를 제공하여 다수의 인터넷 사용자가 소프트웨어를 공동 개발하듯이, 또는 위키백과사전에 기여하듯이 번역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미 나와 있는 번역을 개정하기 위하여 노력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을 '자유번역운동'이라고 부르자.

자유번역운동은 영어로 된 문서를 한국어로 번역하는데 이용될 수 있을 것이다. 한국 리눅스 문서 프로젝트 (KLDP)와 같은 운동은 번역 지원 소프트웨어 없이도 태동되어 아직도 운동이 지속되어 오고 있다. 쿠텐베르그 프로젝트 같은 것부터 시작하여 번역되어 있는 않은 한문으로 된 고전을 번역하고 미국의 주요 일간지를 번역하는 팀이 만들어질 가능성도 있다. 한국의 신세대는 유아기에서부터 영어를 배우는 영어를 이해하는 세대이므로 이러한 거대한 그룹이 만들어질 가능성이 있다. 또한 한문으로 되어 있는 고문헌을 한국어로 다시 쓰는 운동도 벌어질 수 있다. 번역이라는 지적인 노동은 현재까지 매우 전문적인 능력을 갖춘 사람들만이 할 수 있는 것이었지만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전은 이제 아무나 언어적 소양이 있는 사람이라면 할 수 있는 일이 되고 있다. 이렇게 자유번역운동을 통해서 오픈 소스 정책에 부합하는 사전과 문장/문단 단위 정렬된 이중언어 코퍼스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인류의 새로운 자산이다. 이 자산은 공개되어 지고 상업적 이용을 촉진하는데 이용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공개된 자원을 토대로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회사들이 이미 추구하고 있는 비지니스 모델이 만들어 질 수 있다. 위의 자원을 사전과 번역 메모리로 이용하는 상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자유번역 운동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언어적 자원과 번역 지원 소프트웨어들은 상용 번역 서비스에 바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는 그 번역 프로젝트에 맞는 전문가와 번역가들이 참여하여 보수를 지급받게 될 것이다. 보통 이러한 프로젝트는 현재의 번역 용역과 마찬가지로 번역 내용이 비밀에 부쳐질 수 있을 것이며 이 서비스의 고객이 되는 기업은 번역에 대한 비용을 부담하게 된다. 여기에서 부산물로 생겨나는 언어 자원, 전문용어 사전과 병렬 말뭉치는 계약에 따라서 활용 범위가 결정될 것이며 이것에 따라서 번역의 비용이 차이가 날 수도 있을 것이다. 새로운 번역 비지니스 모델이 생겨날 것이다.

현재 트라도스라는 번역 메모리 지원 소프트웨어가 유럽어권에서 아주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하지만 아직 한국 실정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 못하다. 이것은 우리나라의 번역 업체 / 언어처리 업체들의 틈새시장이다. Zope 기반의 ZBabel과 유사한 프로젝트를 수행하여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내면 이 틈새시장에 뿌리를 내린 번역 회사가 탄생할 가능성이 있을 것이다. Logos Research System에서 제공하는 성경 연구 도구가 번역 소프트웨어에서 벤치마킹해 볼 만안 기능들이 많이 들어 있다. 또한 번역에 필요한 자료들(주석, 헬라어 원문, 문화인류학 논문)이 포함되어 있다. 단순히 번역 지원 에디터로서의 역할이 아니라 번역 지식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성경번역 선교사들이 이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성경을 번역하고 있다. 이 정도의 수준에 이르면 모든 번역가들은 10-20년의 경험이 번역 지식 기반(사전과 병렬 코퍼스를 토대로 만들어진)으로 변화될 것이다.

이러한 운동은 번역운동을 대중화시켜서 한국 사회가 세계화 및 정보화 시대에서 전세계를 대상으로 한 정보를 빠르게 입수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저개발 국가들 또는 정보의 소외 계층에도 인류가 함께 만들어온 교양과 과학기술이 번역되어 소개되면 사회발전에 기폭제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 자동번역은 이제 그 기술적 실용성의 문제로 잠깐 우선순위를 뒤로 놓을 때가 된 것 같다. 자유번역운동에 근거한 번역에 촛점을 맞추어 인류 공통의 문제는 정보 불평등을 해소하고 인터넷이 약속했던 정보화 혁명을 일상 언어 생활의 혁명으로 연결 시킬 때가 된 것 같다.

Thursday, May 12, 2005

하고 싶은 프로젝트

나에게 시간이 허락된다면 번역 지원 웹 사이트를 만드는 일을 해보고 싶다. Plone을 기반으로 해서 웹에서 번역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이다. 현재 ko.wikipedia.org에서 '등소평'을 번역하고 있는데, 주석안에 원문을 넣고 번역을 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이것을 편리하게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시나리오를 생각해 보자.

1. 번역할 File을 선택한다.
a. URL을 지정하면 가져와서 저장한다.
b. Text File을 upload한다.
c. Copy paste 혹은 직접 문장을 넣도록 한다.

2. 문단 혹은 문장별로 분리하여 한 화면에 번역할 부분이 나타나게 한다.

3. 단어 번역을 위해 사전을 선택한다.
시사, 일반, 전문분야, 사용자 사전 선택

4. 자동번역을 통해서 초벌 번역을 한다.
a. 자동번역을 수행
b. 번역 메모리 검색

5. 초벌 번역된 것을 다듭는다.
a. 사전을 제공한다.

6. 문장 단위로 align하여 번역 메모리나 사전에 재입력한다.

7. 최종 번역된 문서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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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one과 MySQL을 기반으로 구현한다.

Friday, May 06, 2005

미국과 한국, 그리고 소프트웨어 산업

휴일 저녁에 Microsoft의 MSDN TV와 Blog를 돌아다녔다.

미국이 2억의 인구를 가지고 있고 일본이 1억이다. 우리가 5천만이고 북한이 3천만이니까, 통일되면 미국의 1/3의 인구다. 희망하기는 1/3의 경제력을 가질 수 있다면 우리는 현재 10등 정도의 국가에서 5등안에 들어갈 수 있으리라고 생각된다. 중국의 인적 자원과 시장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상상에 힘을 받혀 주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우리가 얼마나 잘하는 가에 달려 있다.

산업 혁명의 시대라면 이러한 일은 꿈도 꾸지 못 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정보화 혁명의 시대다. 비교적 안정된 사회와 엄청난 교육열은 이것이 가능하게 하는 동력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우리가 지금하고 있는 것들을 살펴보면 아직도 조립 생산의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소프트웨어는 피플웨어가 절대적으로 요구되는 산업이다. 우선 충분한 자원을 소프트웨어 인력 양성에 투입을 해야한다. 현재처럼 일회용품 사용하는 것 같이 소프트웨어 기술자를 대우해서는 아무도 전장으로 나가려 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텔레비전, 자동자, 냉장고 만들때 다른 나라를 벤치마킹 했던 것처럼 커다란 소프트웨어 회사들을 벤치마킹해야 한다. 물론 충분한 자원이 투자될 때에만 가능한 일이다. 또한 문화적으로도 영어를 생활화 해야한다. 일본인들은 번역하는 전략을 사용했다. 그러나, 이것은 생각해 보면 구시대적이다. 이중언어자들이 얼마나 많은가? 그들의 생산성은 얼마나 높은가? 현재 영어 교육이 초등학교에서부터 이루어 지고 있다. 그 세대가 사회에 나와서 일할 때까지만 우리가 버티어 주면 영어 문제는 해결이 된다고 볼 수 있다. 우리 사회가 미국처럼 혼돈으로 빠지지 않고 그들의 언어와 기술개발 방법론을 받아들여야 한다.

지식 혁명의 시대에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다. 이점에서 현재 소프트웨어 산업에 있는 사람들은 선구자적 태도를 갖아야 한다. 관리자들은 미국의 방법론을 배우고, 거기에 우리식 밀어붙이기를 바랄 것이다. 그렇게 해도 우리는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기술자들은 미국의 방법론을 배워 그대로 실천하기를 원하지만.

소프트웨서 산업을 일으키려면 아마도 마이크로소프트와 맞짱을 떠야할 것이다. 유비쿼터스 환경을 독점하려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싸우려면 아직 기반 기술이 없는 우리는 리눅스를 채택하고 여기에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하고 있는 응용 프로그램을 대거 만들어 내야 한다. 이것이 벤치마킹해서 그대로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승산이 있을 것이다.

Thursday, May 05, 2005

Long Tongue Posted by Hello

Saturday, March 19, 2005

한 번역회사에서 100Mbps 이더넷 칩에 대한 매뉴얼을 작성했던 기억이 난다.

그때는 군대 문제 때문에 technical writting에 대한 생각이 별로 없었는데 이제 생각해 보니 좋은 기회였던 것
같다. 문제에 뛰어들어서 배우고 그것을 알기쉽게 문서화해서 전달하는 일, 그것도 재미있는 일처럼 느껴진다.

다시 한번 full time으로 그런 일을 해 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같다.

Thursday, March 17, 2005

Sims online 그리고 폴 J 마이어

어떨까라고 계속 상상하던 Sims Online에 접속했다. 2주간 무료고 나중엔 신용카드에서 돈 빼간다고 한다.

현실과 가상이 혼돈이 된다고 하는데, 정말 어떨까?

집을 짓고 공장에 가서 일을 했다. 2들이나, 이틀에 200불 벌었을까?
현실과 가상도 뼈빠지게 일해야 하는 것은 마찬가지인가보다.

다른 집에 놀러갔다가 발차기 당했다. 윽~
심스 온라인 경험담을 기록하기로 한다.

폴 J 마이어의 성공을 유산으로 남기는 법을 새벽에 계속 읽었다.
부모님께 배웠으면 좋았을 텐데라는 생각이 든다.
인생의 지침으로 받아들이고 싶다. 성경의 잠언 처럼
실천해야 할 것이 있는데, 첫째는 아침에 조용한 시간을 갖는 것과
인생 철학, 그리고 인생 목표를 작성하는 일이다.
종이에다가 기록하라고 한다. 시도해보자...

Wednesday, March 16, 2005

Home Entertainment System

EPG + TV Card + Remocon + wireless AV set + TV

Tuesday, March 15, 2005

Home Video Security System and Post Box

아침에 연구소에 출근하다가 생각이 났다.

전자식 출입증 장치에 비디오를 붙이지 않는지,
이름표를 안 가져왔을 경우 보안요원이 화면을 보고
인증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으면 좋겠다고
인적사항이나 패스워드를 대화중에 말할 수 있는데

또 집에 화면을 보면 밖의 사람 확인하는 시스템을
휴대전화와 연결하면 좋겠다는 생각도 든다.
아니면 대문에 주인 휴대전화 번호 붙여 놓고
택배 아저씨가 오면 전화걸어 설명해주고
우유투입구를 전자적으로 열 수 있게 허가해주면
그 아저씨가 투입할 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

누가 손님이 찾아 오시면 휴대전화로 문을 열어
빈 집이지만 들어가게 할 수도 있을 것이고

이게 유비쿼터스 사회에서 이루어질 일 아닐까
문 개폐의 전자적 작동과 휴대전화 및 비디오를
이용한 보안 시스템

여직원협의회 회의실도 이런 방법으로 하면
물리적 열쇠 때문에 생기는 문제도 해결될 텐데

Thursday, February 24, 2005

여의도 국회를 해산하고 인터넷 국회를 개회하라

대한민국은 사회 전반이 디지털로 이행하였음을 선포하고 모든 권력 행위도 인터넷을 통하여 이루어 지도록 변화하여야 한다.

대통령이 결제하는 모든 서류는 전자화 되어 기안되어지고, 대통령의 결제도 전자화되었다. 그 정책을 시행할 때에도 전자화된 문서로 말단 행정단위까지 전달되어 시행될 것이며, 국민의 반응과 제언도 전자화되어 정부에 전달되고 있다.

이제 우리는 대한민국의 국회를 한정된 공간과 시간에 구애받는 '여의도 국회'를 온라인화하고 국정의 모든 행위가 온라인화되도록 연구해야할 때가 되었다. 모든 국가 행정은 온라인 감사를 받을 준비가 항상되어 있도록 하며, 국민투표를 활성화하여 모든 국민이 스스로 국가적 목표를 달성하는 것에 목표를 둘 수 있도록 고무해야 한다. 모든 국민이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사회/경제/정치/문화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전사회를 전자화하는 일에 매진해 나가야 한다.

먼저 정치적 생활이 전자화 되도록 해야한다. 오랜 경험과 연륜을 기반으로 하여 정책적 판단 역량이 갖추어졌다고 생각되었던 원로 및 사회 지도층의 지식이 정보화로 인하여 정보를 획득하고자 노력하는 국민에게 주어졌다. 직접 민주주의의 역동성을 더 고무하여 더욱 빠르게 변화하여 사회와 인류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야 한다.

이것은 하나의 혁명이다. 민주주의가 태동했던 프랑스에서 국민의회가 조직되었고, 주권이 국민에게 있으며 삼권 분립에 의한 민주주의가 성립되었들 때와 같이 혁명이 일어나고 있다. 서구 민주주의는 교육과 출판이라는 토대 위에서 이루어졌다면 한국은 새로운 정치제도가 탄생할 수 있는 최초의 조건을 갖추고 있는 나라다. 디지털 혁명의 토대위에 정치 제도를 쇄신하여, 2002년 월드컵 전국 응원단, 그리고 2003년 대통령 선거와 같은 경험으로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내자.

옛 시대의 편견은 정보의 비공개와 편중으로 말미암은 것들이 많으므로 우리의 역사를 전자화하고 또한 그 것에 대한 토론도 전자화하여 우리의 정체성을 굳게하고, 새로운 과학 기술과 세계화 시대에 맞는 경영 방법을 채용하여 국가 발전을 도모하자.

이러한 때에 걸림돌은 기득권을 지키고자하는 정치세력과 의사결정이 투명하지 않고 소모적인 구시대적인 국회를 개혁하는 일이다. 국회를 전자화하여 정보와 의사결정 과정이 투명하게 하고, 인터넷 동호회와 신문사 사이트에서 여론을 만들어 내며 대안을 창조해내는 저력을 국회로 결집시키자. 이제 우리의 원로 세대도 인터넷 문맹에서 벗어나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다. 이제 모든 국민의 의지가 직접 반영되는 국회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때가 되었다.

우리가 해야할 일은 너무나도 많고 급박성을 다투는 일이어서 전통적인 국회로는 감당할 수가 없다. 최초의 인터넷 공화국이 되는 이 일에 걸림돌의 되는 것을 제거해 나가야 한다. 교육 제도를 개혁하고 참여 자치제도를 실현하고 사회전체를 전자화하며 과학기술 발달에 새로운 국회가 원동력을 제공하도록 하자.

Tuesday, February 22, 2005

미래의 주거 : 시골 오두막에서 사는 삶

http://www.comp-buyer.co.uk/buyer/news/66408/will-the-internet-ruin-rural-life.html
에 의하면 영국의 시골 생활이 광대역 인터넷(전화망과 모뎀을 이용한 인터넷이 아닌 DSL이나 CableTV 망을 이용한 멀티미디어 서비스가 가능한 인터넷)에 의하여 어떻게 변모할 수 있는지 예측하고 있다. 낙관적인 의견은 낙후된 시골을 발전 시키며 젊은 사람들이 시골에서 계속 거주하게 할 수 이고, 비관적인 의견은 온라인 쇼핑등 도시문명을 경험하게 하고 장거리 여행 더 많이 하게 하여 시골을 더 빨리 대도시에 종속시킨다는 것이다.

국내의 사정을 생각해 보자. 현재 시골에서는 아날로그 공중파만이 방영되고 있으나, 위성 방송이 몇 해 전부터 제한적이지만 케이블방송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왠만한 시골에서는 KT의 Megapass를 이용할 수 있다. 한국의 택배 서비스는 시골에서도 홈 쇼핑을 가능하게 해 준다. 배달료는 제주도나 도서 지방이 아니면 차별이 없다.

나의 1차적 실험 계획은 주말마다 시골에 내려가서 금요일 저녁/토/일을 보낸 다음에 월요일 울 아가를 학교에 내려준 후에 연구소로 출근을 하는 것이다. 금/토/일은 주말 농장에서 노동을 하고 그 산물을 싣고 도시로 나와 1주일을 도시의 아파트에서 거주한다.

2차적으로는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출퇴근하는 것인데, 30분정도의 운전시간이라면 큰 부담없이 출퇴근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부여에 직장이 있는 사람이 관저동에서 출퇴근을 할 때 고속도로를 이용한다면 30분 안에 닿을 수 있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부여에서 살면서 우리 연구소에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온다면 30-40분정도에 도착할 수 있을 것이다. 즉 도로가 더 발달할수록 출퇴근 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지고 도시내에서 통근하는 것과 같은 정도의 시간으로 통근할 수 있다.

이러한 개념에서 전원생활은 원래 의미의 전원생활이 아니라, 도시생활의 연장인 근교생활이 될 수 있다. 이러한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도시에 적당한 크기의 집(한국적 상황에서는 아파트)가 먼저 필요하다. 시골에서의 집은 주말에만 사용하므로 작은 규모의 오두막집(주로 거실에 편의 시설이 있고, 작은 침실이 있는 정도)이 있다면 좋을 것이다.

현재 구봉마을의 집은 주중생활을 하는데 불편함이 없으므로 부여에 작은 오두막을 짓는 것을 계획하여 점차 실현하는 것이 필요하겠다.

변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생활은 먼저 교회생활이 있을 것이다. 시골에 있는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그 공동체에 속하여 신앙생활을 하여야 할 것이고, 또한 시골에 있는 분들과 개인적인 교제를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주말이라고 하지만 주중에는 업무로 인하여 이웃과 교류가 없을 것이지만, 주말에 머무는 시골에서는 더 잦은 교류가 있을 것이다. 이웃과 안면을 알고 지내는 일이 중요하다.

교통의 발달과 광대역 인터넷, 휴대인터넷, 위성 디지털 방송등이 시골을 지리적, 정보적 환경 상의 고립에서 해방 시킬 것으로 보인다. 이때를 대비하여 시골에 입지가 좋은 곳을 골라서 오두막을 짓고 미래를 준비하고, 노후에는 정보혁명의 완성으로 인하여 도시와 마찬가지의 삶을 살 수 있을 것으로 보이므로 오두막을 확장하여 일상생활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현재의 계획은 유리가 할머니의 조력이 없이 생활 하기 전 까지는 대전에서 머물러 살고, 그 이후에는 부여까지 고속도록가 완성되는 시점에서부터 주말 오두막집 생활을 하는 것을 준비해야 한다.

Tuesday, January 11, 2005

뜬금없는 생각 : 서구청 인터넷 방송센터 스튜디오

인터넷과 정보화의 덕분에 아주 고상한 취미를 한 가지 가지게 되었다. 한 달에 한 번 정도의 대전시, 대전시 서구 의회 회의록을 읽어보는데 지방의 의회 정치의 상황을 알게 되어 재미가 있다. 누가 어떤 발언을 했는지, 그 의원의 배경과 출신 선거구는 어디인지, 발언의 합리성과 설득력은 어떻게 되는지 알게 된다. 물론 이슈와 논쟁도 알게 된다.

자기 사는 동네와 관련된 일들이 벌어지는 것과 직접적인 영향력을 생각할 때, 현대인들은 너무 무관심하게 지낸다. 예를 들어 서구청에 2억원 정도의 예산으로 인터넷 방송 스튜디오가 생긴다고 한다. 고가의 장비와 공간이 필요로 하고 또한 운영 인력에도 예산이 배정되었다. 작년 서구 의회에서 추경예산에 반영한 것을 승인하였고, 1월에 입찰을 거처셔 공사를 시작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것에 관심을 갖는 시민들은 거의 없는 것 같다. 구청에서 무슨 목적으로 이 일을 시작하고 그 효용은 어떻게 될까? 물론 이 일은 의회에서 심도 깊게 논의 되어야 할 사항이다. 절차적으로는 그 과정을 거쳤다.

그러나 부족한 점이 있다면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러한 시설이 단순히 구청 주도의 구정홍보에만 쓰일 것이 아니라, 구민들의 진정한 필요를 채우는 일에 사용된다면 얼마나 유익할 것인가?

‘미디어 연대’에서는 참여 언론을 실현하기 위하여 2003년 조직된 단체로 저출력 지역 공동체 FM 라디오 방송을 시작할 예정이다. 정보통신부의 인가를 받았으며, 마포구 시민단체들과 협력하여 올해 상반기에 개국할 예정이다. 지방 참여 정치에 이러한 미디어가 꼭 필요하다. 여기에서 필요로 하는 공간과 장비가 서구청의 인터넷 방송 스튜디오와 거의 같은 규모이다.

서구청에서 이러한 동향을 파악하고 마련된 인터넷 방송 스튜디오를 활용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어 실질적으로 구민들이 참여하여 구민들이 필요로 하는 뉴스와 이야기 거리를 만들 수 있는 마당을 만들어 보기를 제안한다.

참고
미디어 연대 : http://www.access.or.kr
마포공동체라디오 : http://cafe.daum.net/radiomapo
서구청 인터넷방송센터 스튜디오 및 편집실 구축 공사 입찰 공사: http://www.seogu.daejeon.kr/news/news_notice_02.htm?bbsid=tmg_tender&action=view&idx=258

구봉산 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