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anuary 27, 2008

믿음

몰락한 이스라엘 느헤미아의 깨어진 마음 느헤미아의 기도 왕 앞의 기도 화살기도 꿈속에서도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 지도럭을 모형 어려운 문제 사람 마음 하나님이 움직이심 죄악의 낙 보다 하나님의 백성과 고난

류철
019 489 3971

Thursday, January 03, 2008

브레진스키의 저서 '두 번째 기회'

걸프전 이후 그 승리를 미국의 이익으로 돌리지 못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두 번째의 기회에 대해서 서술하고 있다. 미국이 고려해야할 상황의 변화를 10가지로 정리한 NPR의 기사를 보고 이것을 다시 몇 가지 손에 꼽을 만한 것으로 요약해 보았다.

*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을 향한 대테러 안보
* 인도/파키스탄/이란/북한의 핵확산
* 미국의 독주로 조성된 세계화 및 서방세계의 영향력 증대
* 러시아의 재부흥과 중국의 동아시아 공동체 형성

이슬람 근보주의자들과의 갈등이 가장 큰 이슈로 보인다.
미국은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 나가야 할까?
브레진스키는 제국의 선택에서도 계속 유럽과의 공조, 일본과의 공조를 주장해 오고 있다. 그리고 그 태도는 강압적이어서는 안되고 민주주의적 가치를 토대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국도 핵확산 문제, 그리고 세계화, 러시아의 부흥, 중국중심의 동아시아 공동체와 직접적인 연관을 가지고 있다. 북한의 핵 문제는 곧 해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화의 과정에서 한국의 기업들은 성공을 지속하고 있다. 문제는 러시아와 중국과 어떠한 관계를 맺어가야 하는지에 대해서 입장이 정리되고 있지 않다. 이명박 대통령은 실용적인 관점에서 두 나라와의 관계를 증진하려는 태도를 가지고 있는 것 처럼 보인다. 무엇을 어떻게 하며 관계를 만들어 나가야하는지 연구해야 할 것이다.

중국과는 경제의 통합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논의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유럽 연합이 시장의 장벽을 제거하여 경제적 통합을 이루었듯이 이 문제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논의를 해 나가야 할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와는 시베리아 개발에 대한 공동 관심사를 가지고 있다. 러시아는 극동에서의 중국의 영향력 증대에 민감하게 반응할 가능성이 높다. 대안으로 한국을 파트너로 삼아줄 수 있는지 적극적인 의견개진이 필요하다. 서유럽과 마찬가지로 우리도 러시아산 가스의 잠재적 구매자이다.

Tuesday, January 01, 2008

구글 캘린더 한국의 공휴일



구글이 잘 못해서 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