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March 19, 2005

한 번역회사에서 100Mbps 이더넷 칩에 대한 매뉴얼을 작성했던 기억이 난다.

그때는 군대 문제 때문에 technical writting에 대한 생각이 별로 없었는데 이제 생각해 보니 좋은 기회였던 것
같다. 문제에 뛰어들어서 배우고 그것을 알기쉽게 문서화해서 전달하는 일, 그것도 재미있는 일처럼 느껴진다.

다시 한번 full time으로 그런 일을 해 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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